"명절 연휴 해외주식 거래대금 3년만에 6배 증가"

양동훈 / 기사승인 : 2020-09-21 14: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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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분석, 2020년 설 연휴 거래대금 2017년대비 628% ↑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2017년부터 자사 해외주식 투자 고객의 설·추석 연휴 기간 투자내역을 분석한 결과 일평균 거래대금이 3년 만에 628%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 해외주식 거래 [신한금융투자 제공]

2020년 설 연휴 기간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180억 원으로 2017년 설·추석 연휴 대비 약 628% 증가했다. 명절 연휴 기간 일평균 거래대금은 2017년 이후 매년 30% 이상 증가했다.

명절 연휴 가장 많이 주식을 매매한 국가는 미국이다. 미국 주식의 매매 비중은 2017년 89%에서 2020년 설 연휴 98%로 늘었다.

올해 설 연휴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 고객들은 테슬라 6.57%, 알파벳 A(구글) 5.72%, 애플 4.80% 등 기술주를 가장 많이 매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투자는 추석 연휴 기간동안 평일과 동일하게 해외주식 전담창구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할 방침이다.

온라인매매가 가능한 국가인 미국·중국·홍콩·일본·인도네시아·베트남 주식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동일하게 거래할 수 있지만, 중국(10월 1~8일)·홍콩(10월 1~2일)의 경우 일부 기간 휴장한다.

U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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