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아이유 특집 18일 방송

김지원 / 기사승인 : 2020-09-18 17: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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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2주년 맞아 '아이유, 좋은 날' 특집 진행
가수 아이유가 데뷔 12주년을 맞이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18일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아이유, 좋은날'이라는 제목의 아이유 특집으로 100분 특별 편성됐다.

▲ 아이유가 데뷔12주년을 맞아 18일 방송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단독 콘서트를 꾸민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이번 특집은 다시 관객들과 만날 '좋은 날'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두에게 음악으로 위로와 희망을 선물한다는 취지다.

관객 없는 비공개 녹화였지만 아이유는 14시간 동안이나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밴드 사운드와 퀄리티를 구현하는 데 총력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아이유는 이번 방송에서 히트곡들과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곡들을 선곡해 들려준다.

지난 2008년 9월 18일에 데뷔한 아이유는 애초 데뷔 12주년 기념으로 잠실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콘서트가 취소됐다. 이에 아이유는 스케치북 무대를 통해 노래로 위로를 전하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데뷔 12주년에 '아이유, 좋은 날' 특집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공개 생일파티를 하는 기분이다. 내가 선물을 받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유희열과 아이유가 평소처럼 돈독한 삼촌과 조카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나아가 두 사람의 하모니가 더해진 특급 협업 무대도 준비했다. 유희열의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에 아이유의 목소리가 더해진 스페셜 무대와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곡, 오랜만에 만나는 기타를 든 아이유의 모습,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무대 등이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아이유는 본인 콘서트의 시그니처이자 하이라이트인 '앵콜' 무대까지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스케치북' 공식 인스타그램 및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신청받은 약 5000여 개의 신청 곡 사연 중 단 한 곡을 선택해 '앵콜 없는 앵앵콜' 무대까지 꾸몄다.

'앵콜 없는 앵앵콜' 무대는 방송이 끝난 후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튜브 공식 채널인 '유희열 없는 스케치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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