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체결…제시·크러쉬·현아·던과 한솥밥

김지원 / 기사승인 : 2020-09-16 1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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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이적소감…"잘 부탁드립니다 싸이대표님"
싱어송라이터 헤이즈(Heize)가 피네이션(P NATION)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헤이즈. [피네이션 제공]

피네이션은 16일 "헤이즈와 좋은 인연을 맺게 됐다. 앞으로 함께 만들어 갈 새로운 음악과 공연도 기대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싸이가 대표로 있는 피네이션에는 현재 제시, 크러쉬, 현아, 던(DAWN) 등이 소속돼 있다.

2014년 데뷔한 헤이즈는 '널 너무 모르고', '비도 오고 그래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다. 특히 곡 대부분을 직접 작사, 작곡하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하다.

헤이즈도 이날 피네이션으로 이적한 소감을 자신의 SNS에 밝혔다.

헤이즈는 SNS에 "2015년에는 '올나잇 스탠드'라는 콘서트에 가수 싸이의 무대를 보기 위해 모인 수만 명의 팬 중 한 명으로, 2018년에는 그 콘서트에 초대되어 무대 위 노래하는 가수로, 2020년에는 한 회사의 식구로. 싸이 선배님 그리고 평소 좋아하던 뮤지션 분들과 오순도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또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도 여러분의 곁에 늘 함께할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대표님"이라는 글을 올렸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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