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시위서 발언하는 정의연 이나영 이사장

문재원 / 기사승인 : 2020-09-16 13: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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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57차 정기수요시위'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나영 이사장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진심으로 대면해야 한일 간 평화와 상생의 길이 열린다"며 "대한민국의 검찰과 언론은 포스트 아베 시대라는 중대한 갈림길에서 반역사적 행위인지 분간조차 못하는 갈지자 행보로 역사의 걸림돌이 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스가 신임 총리는 한일 청구권 협정이 한일 관계의 기본이라는 아베 정부 기조를 되풀이하는 입장을 표명했다"며 "문제 해결에 한 걸음이라도 더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일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U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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