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자 104명, 총 9241명…검역서 30명 나와

김광호 / 기사승인 : 2020-03-26 1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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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확진자 가운데 284명은 역학 조사 후 해외유입 사례
격리 해제 환자 414명 늘어 총 4144명…완치율은 44.8%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동안 104명 늘어 9241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검역 과정에서 3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코로나19'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0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00명에 이어 세자릿수를 유지했다.

특히 국내 누적 확진자 가운데 284명은 역학 조사 후 해외 유입 관련 사례로 확인됐다.

검역 과정에서 전날 하루 30명 확진자가 확인돼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지금까지 13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대구에서 26명 늘어나 6482명, 경기 지역은 14명 증가해 401명, 서울은 확진자 13명이 추가로 발생해 360명으로 늘었다.

경북 지역은 12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 1274명으로 집계됐고, 대전은 6명, 인천, 충북, 충남 지역은 각 1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또한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는 131명으로, 이날 0시 기준 전날 같은 시각보다 5명이 늘었다. 

이에 따라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계산한 치명률은 전날 1.38%에서 1.42%로 상승했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도 414명 늘어 총 4144명이 됐다. 완치율은 44.8%로 높아졌고,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전날 5281명에서 4966명으로 줄었다.

현재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36만명을 넘어섰다. 확진자를 포함해 36만4942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중 34만1332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밖에 1만4369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U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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