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윤은혜 "긴 활동 공백? 여러 일로 조심스러워져"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3-25 23: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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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공백기 이유 밝히며 '라디오스타' 출연 계기 고백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윤은혜가 활동 공백기가 길었던 이유를 밝혔다.

▲ 윤은혜가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출연진과 대화하고 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윤은혜, 홍혜걸, 안현모, 이승윤이 출연하는 '네 몸 사용설명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김국진은 "윤은혜가 공백기가 있었다. 작품의 텀이 긴데 이유가 뭐냐"고 질문했다. 이에 윤은혜는 "안 하다보니까 한 작품 하는 것, '라스'에 나오는 것도 되게 어렵더라. 안 하고 싶다는 게 아니라 조심해야 하고 또 이러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쌓였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를 듣던 MC 김구라는 "그럼 브이로그라든지 유튜브를 해보면 어떨까"라고 제안했고 윤은혜는 "그런 것도 하고 싶었는데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정말 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사실 '라스'를 선택한 것도 여러 번 섭외 요청을 해줬는데 건강이라는 주제를 들었을 때 뭔가 좋았기 때문"이라고 출연 이유를 말했다.

윤은혜는 "신인의 자세라는 얘기를 사람들이 많이 하지 않냐. 근데 진짜로 트라우마를 다 없애는 게 경험이 없는 신인이라고 생각한다. 그 생각으로 '라스'에 도전한 것"이라며 "좋은 기억이 돼야 할텐데"라고 바람을 전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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