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찰스 왕세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았다

조채원 / 기사승인 : 2020-03-25 20:20:44
  • -
  • +
  • 인쇄
왕실 "어디서 감염됐는지 몰라…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산세가 유럽에서 맹렬하게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영국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찰스(71) 왕세자도 코로나19 확진을 비켜가지 못했다.

▲ 영국 왕위 계승 서열 1위 찰스 왕세자 [Photo by Abir Sultan/UPI]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영국 왕실은 25일(현지시간) 찰스 왕세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찰스 왕세자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자가 격리 중이다.

찰스 왕세자는 가벼운 코로나19 감염 증상을 보이고 있을 뿐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고 왕실은 전했다.

찰스 왕세자의 부인 커밀라 파커 볼스(72)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왕실은 전했다.

왕실 대변인은 "왕세자는 많은 공무를 수행했기 때문에 정확한 감염 경로를 밝히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U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만평

2020.04.03 00시 기준
10062
174
6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