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우영, 군 말년 휴가 중 조기 전역…코로나19 여파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2-25 15: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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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서 네 번째 병역 의무 마무리…준호·찬성 복무 중
군 복무 중인 그룹 2PM 우영(31·본명 장우영)이 코로나19 여파로 말년 휴가 중에 조기 전역했다.

▲ 28일이 군 전역예정일이었던 2PM 우영이 최근 말년 휴가 중 조기 전역한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우영이 훈련병 생활을 마친 2018년 8월 기념 촬영을 하며 거수 경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PM 인스타그램]

조이뉴스24는 25일 가요관계자의 말을 빌려 최근 말년 휴가를 보내던 우영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일찍 전역했다고 전했다.

우영은 2018년 7월 9일 강원 양구의 21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현역 육군으로 복무를 시작했다. 그의 전역 예정일은 이달 28일이었다.

국방부는 지난 20일 '국방부 확대 방역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군내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논의한 뒤 이틀 뒤부터 전 장병의 휴가, 외출, 외박, 면회를 통제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우영은 지난해 5월 전역한 택연, 지난달 복무를 마친 준케이에 이어 2PM에서 네 번째로 병역 의무를 마무리했다.

닉쿤은 2009년 징병 추첨에 참여하기 위해 고국 태국을 찾았지만 입대 자원자가 정원을 넘겨 추첨 없이 병역을 면제받았다. 지난해 5월 훈련소에 입소한 준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고 찬성은 같은 해 6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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