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2월 중순 비공개 결혼식, 예비신부는 비연예인 [전문]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1-23 10: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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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5년 만에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재혼
배우 겸 가수 류시원(48)이 2월 중순에 결혼한다.

▲ 배우 겸 가수 류시원이 지난 22일 소속사를 통해 2월 중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알스컴퍼니 제공]

지난 22일 일간스포츠는 류시원이 2월 15일 서울의 모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이다.

류시원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류시원이 오는 2월 중순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어 예비신부에 관해 "평범한 일반인으로서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가졌으며 류시원과는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비신부가 공인이 아닌 만큼 예식은 당사자들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비공개로 올린다"며 "결혼식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0년 결혼한 바 있는 류시원은 2년 만에 이혼 소송을 시작했고 2015년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전처와의 사이에 1녀를 두고 있다.

알스컴퍼니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류시원 씨의 소속사 알스컴퍼니입니다.

소속 배우 류시원 씨가 오는 2월 중순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예비신부는 평범한 일반인으로서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가졌으며 류시원 씨와는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고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예비신부가 공인이 아닌 만큼 예식은 당사자들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비공개로 올리게 되며, 결혼식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류시원 씨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류시원씨는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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