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장지연 과거 관련 루머 확산→김건모 측 "법적 대응"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1-22 09: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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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개최한 강연회서 장지연 과거 언급하며 실명 거론

'가로세로연구소'가 가수 김건모의 아내인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관련된 루머를 전했다. 이에 김건모 측은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가수 김건모의 아내 장지연에 관한 루머가 확산되자 김건모 소속사가 지난 21일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가로세로연구소' SNS·SBS '집사부일체' 캡처]


텐아시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주최로 강연회가 열렸다.

해당 행사에서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 씨는 장지연이 배우 이병헌과 사귀었고 동거도 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가세연'을 운영하는 기자 출신 김세의 씨는 당시 노래 '아시나요'를 불러 또 다른 이를 연상하게 했다.

이에 김건모 소속사 건음기획은 "확인되지 않은 얘기로 공개 조롱한 데 대해 법적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김건모와 장지연은 지난해 10월 혼인신고를 올리고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세연'의 강용석 변호사는 지난달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김건모가 2016년 서울의 모 유흥업소에서 여성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했고 해당 여성의 법률 대리인 자격으로 같은 달 고소장을 제출했다. 김건모는 해당 여성에 대해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가수 A 씨는 김건모에게 성적인 농담 등의 성희롱을 당했다고 지난 19일 SNS를 통해 주장하기도 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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