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과학중점학교 지원, 이공계 진학률 높였다"

손지혜 / 기사승인 : 2020-01-14 15: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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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과학중점학교 등 365개 학교 및 연구팀 지원
"과학교육 선도·지원 사업, 구체적인 성과 내고 있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오는 15일 오전 9시30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2019년 과학교육 종합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 교육부는 과학교육 선도·지원 사업이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뉴시스]

교육부는 이번 성과발표회가 지난해 과학교육 선도·지원사업 운영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고 14일 밝혔다.

성과발표회에서는 과학교육 선도·지원사업에 참여한 학교와 연구회가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과학교육에 대한 발표와 토론, 대학생 진로멘토링, 과학토크콘서트, 미래를 바꾸는 과학기술 특강도 진행된다.

교육부는 지난해 과학교육 선도·지원사업을 통해 일반계 고교의 과학·수학 교육을 강화하는 '과학중점학교' 124개교를 지원한 바 있다. 미래형 과학 학습 환경 조성을 통한 실험·실습 위주의 학생 참여형 과학탐구 활동을 강화하는 '창의융합형 과학실 모델학교' 120개교, 학생 참여형 과학수업 선도학교 95개교, IDEA형 교사연구회 30팀 등도 지원했다.

교육부는 과학중점학교에서 이공계로 진학하는 학생이 2012년 1만3932명, 2015년 1만5948명, 2018년 1만7639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등 과학교육 선도·지원 사업이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 김성근 학교혁신지원실장은 "모든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와 관심을 갖고, 미래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과학적 역량과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정책마련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U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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