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혁신·포용·공정·평화 등 '확실한 변화' 노력"

남궁소정 / 기사승인 : 2020-01-14 10: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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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세 번째 신년 기자회견
"국민 믿고 초심 잃지 않고 임기 후반기도 최선 다할 것"
"임기 전반기 많은 변화…희망 만들어주신 국민들께 감사"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정부는 국민을 믿고 또한 초심을 잃지 않고 임기 후반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혁신·포용·공정·평화 등 여러 분야에서 만들어낸 희망의 새싹이 확실한 변화로 열매를 맺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0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선 "국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다시 한 번 제 인사를 드리겠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란다"는 인사를 건넸다.

이어 "새해는 우리 정부 임기 후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다"라며 "임기 전반기에 많은 변화를 만들어냈다.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만들어주신 국민들께 항상 감사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국민들께서도 또 우리 언론인들께서도 끝까지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은 2018, 2019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회견은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주요 참모들과 청와대에 출입하는 내외신 기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U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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