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떨어진 '미운 우리 새끼', 음문석 합류로 반등할까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1-13 08: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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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에 등장해 주목받아…19일 방송부터 출연
배우 음문석이 '미운 우리 새끼'에 합류한다.

▲ 가수 겸 배우 음문석이 지난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 등장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의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새 출연자로 음문석이 등장했다.

예고편에서는 그가 집에서 빨래를 하는 모습, 씻은 뒤 갈아입을 속옷이 없어서 수건을 몸에 두르고 나오는 장면 등이 공개됐다.

'미우새'는 일요일 밤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이어오다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동시간대로 편성을 옮긴 후 엎치락뒤치락하며 치열한 경쟁 중이다. 10% 후반대를 지키던 '미우새' 시청률은 최근 10% 초반대로 하락한 추세다.

음문석의 '미우새' 합류가 두 프로그램의 경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음문석 등장분은 19일 방송되는 173회에서 첫 전파를 탄다.

음문석은 2005년 에스아이씨(SIC)라는 예명으로 1집 앨범을 발매하며 데뷔했고 Mnet 예능프로그램 '댄싱9', SBS 드라마 '열혈사제'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19년 SBS 연기대상 남자 신인연기상을 받았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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