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강가 데뷔전' 토트넘, 리버풀에 0-1로 밀린 채 전반종료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1-12 03: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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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7분 리버풀의 피르미누에 선제 실점
토트넘 홋스퍼가 리버풀에 0-1로 리드를 내준 채 전반전을 마쳤다.

▲ 토트넘이 1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리버풀에 0-1로 밀린 채 전반전을 마쳤다. [토트넘 트위터]

손흥민을 선발로 내세운 토트넘은 12일 새벽 2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0-1로 밀린 채 하프타임을 맞았다.

이날 눈길은 끈 것은 스리백 전술을 들고나온 토트넘의 수비진이었다. 다빈손 산체스, 토비 알더바이럴트와 함께 자펫 탕강가가 나섰다. 탕강가의 데뷔전이다.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치열하게 공격을 주고받았다. 리버풀의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토트넘 페널티 박스 안에서 쏜 슈팅을 자펫 탕강가가 골문 앞에서 막았다. 곧바로 리버풀의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이 한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와 토트넘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토트넘의 반격도 있었다. 리버풀 진영에서 손흥민이 조단 헨더슨의 공을 뺏었고 아크 부근까지 드리블해 슈팅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토트넘은 전반 23분 실점 위기를 또 한 번 넘겼다. 코너킥에 이어진 혼전 상황에서 헨더슨의 크로스를 버질 반 다이크가 헤더 슈팅했지만 파울로 가자니가 골키퍼가 펀칭해 막았다.

리버풀이 전반 37분 선제골을 뽑았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모하메드 살라의 패스를 받은 피르미누가 침착하게 트래핑하면서 수비수 자펫 탕강가를 제쳤고 먼 쪽 포스트를 향해 슈팅해 넣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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