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발' 토트넘 vs 리버풀 라인업 공개…미나미노 벤치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1-12 01: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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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새벽 2시 30분(한국시간) EPL 22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 리버풀이 리그 22라운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 토트넘이 1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선발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토트넘 트위터]

토트넘은 12일 새벽 2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2020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리버풀과 맞붙는다. 양 팀은 경기를 앞두고 선발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특히 이날 경기는 토트넘의 손흥민과 미나미노 타쿠미와의 맞대결이 성사될지가 관심사였다. 미나미노는 최근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에서 리버풀로 이적해 화제가 됐다. 손흥민은 선발로 나서지만 미나미노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토트넘의 골문은 파울로 가자니가가 지킨다. 수비진에는 자펫 탕강가, 다빈손 산체스, 토비 알더바이럴트가 선다. 미드필드는 세르주 오리에, 해리 윙크스,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 대니 로즈가 지킨다.

공격진에는 루카스 모우라, 손흥민이 포진된다. 벤치에서는 얀 베르통언, 라이언 세세뇽, 에릭 다이어, 에릭 라멜라, 지오바니 로 셀소 등이 대기한다.

▲ 리버풀이 1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선발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리버풀 트위터]

리버풀 골문은 알리송 베커가 지킨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조 고메즈, 버질 반 다이크, 앤드류 로버트슨이 포백을 구성한다.

중원에는 조단 헨더슨,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이 배치되고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로 구성된 '마누라' 라인이 가동된다. 후보선수로 미나미노, 아담 랄라나, 세르단 샤키리, 디보크 오리기 등이 있다.

토트넘은 리그에서 8승 6무 7패, 승점 30점으로 7위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5위까지 올라설 수 있지만 상대가 강력한 우승 후보 리버풀이라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19승 1무, 승점 58점으로 리그 20경기 무패로 기록 행진 중이다. 2위 레스터 시티 승점이 13점 차이로 우승이 확실하다는 전망이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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