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주택 정보 한눈에…온라인포털 개설

손지혜 / 기사승인 : 2019-12-03 10: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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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주거복지 혜택·금융지원 서비스 등 바로 확인
서울시는 시와 중앙정부가 시행하는 서울의 모든 공공 주거 정보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서울주거포털'을 3일 개설했다고 밝혔다.

▲ 서울주거통합포털 메인화면. [서울시 제공]


'서울주거포털'은 기존에 서울청년주거포털, e-주택종합상담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 등으로 분산됐던 서울 전역의 공공주택 정보를 모았다. 또 시가 운영하던 주거 관련 사이트의 정보를 바로 볼 수 있고, 통합하지 않은 사이트의 정보는 연계해서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주요 서비스는 자가진단, 서울주거정책, 임대·분양 정보, 온라인 상담 등이다.

자가진단을 통해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내게 딱 맞는 주거복지 혜택과 금융지원 서비스를 바로 확인하고 신청까지 할 수 있다. 서울주거정책은 공공임대주택, 주택금융지원, 주택개량지원 등 3개 분야의 서울 주거 정책을 알려준다.

임대·분양정보에서는 SH공사, LH공사 등이 각각 제공해왔던 임대·분양 공고를 찾아볼 수 있다. 온라인 상담을 통해서는 전·월세 지원, 층간소음, 집수리, 청년·신혼부부 주거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번 서울주거포털 오픈을 계기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자신에게 맞는 주거지원 서비스를 찾고 신청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특히 주거지원이 절실하지만 부동산 관련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년·신혼부부들이 몰라서 혜택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주거정보의 허브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U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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