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 최민식X한석규 메인 포스터 공개, 12월 개봉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2-02 16: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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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 장영실의 숨겨진 이야기로 기대 유발
배우 최민식과 한석규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 최민식, 한석규 주연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의 메인 포스터가 2일 공개됐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 분)과 장영실(최민식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이하 '천문') 제작진은 12월 개봉을 앞두고 2일 메인 포스터를 선보였다.

공개된 포스터는 표정과 눈빛만으로도 감동을 선사하는 한국 최고 배우의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앞서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극 중 세종과 장영실이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었지만 이번 포스터에서는 두 사람이 각자 다른 곳을 향하고 있다.

함께 업적을 이루며 신분을 뛰어넘는 우정을 쌓았던 그들의 이야기가 안여 사건(임금이 타는 가마 안여(安與)가 부서지는 사건) 이후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조선의 하늘과 시간, 같은 꿈을 꾸었던 두 천재'라는 카피가 더해져 역사적 인물인 세종대왕과 장영실의 관계가 '천문'을 통해서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연말 극장가에 묵직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천문'은 12월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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