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하주차장에 건식 세차공간 만든다

윤재오 / 기사승인 : 2019-12-02 15: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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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 세차·경정비 가능한 'H오토존' 도입 
내년 입주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부터 적용

현대건설이 아파트단지 내 지하주차장에 세차와 경정비, 튜닝까지 가능한 건식 세차공간 'H 오토존'을 도입한다.

▲ 현대건설이 신규아파트에 적용할 건식세차공간 'H 오토존' 이미지. [현대건설 제공]


2일 현대건설은 고객들이 단지 내 가장 중요한 공간으로 꼽은 주차장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H 오토존'을 도입키로 하고 내년 입주예정인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H 오토존'은 입주민들이 자유롭게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차량 양문을 개방하고 작업할 수 있을 정도의 넓은 공간에 진공청소기, 에어건, 타이어 공기주입기 등을 설치했다.

입주민들은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설치한 뒤 원터치로 사용현황을 확인한후 예약한 시간에 차량을 H오토존으로 옮기고 입주민 카드를 태그하면 설치되어 있는 진공청소기와 에어건을 이용해 건식 세차와 경정비를 할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살고싶은 집, 필요한 기능에 대한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해 삶의 가치를 더하는 H 시리즈를 개발해 단지에 적용하고 있다 "고 밝혔다.

U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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