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리그 6호·시즌 9호 득점…잘츠부르크 16경기 연속 무패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2-02 14: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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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이어 리그 골로 2경기 연속 득점
레드불 잘츠부르크 1-1 무승부로 리그 1위 유지
레드불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의 황희찬이 2경기 연속 득점이자 리그 6호골을 작성했다.

▲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황희찬이 지난 1일(한국시간) 열린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서 아드미라를 상대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레드불 잘츠부르크 인스타그램]

황희찬은 지난 1일 밤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아드미라의 분데스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6라운드에서 홈팀 플라이어알람 아드미라를 상대로 1득점을 올렸다. 팀은 1-1로 비겼다.

12승 4무로 승점 40점을 쌓은 잘츠부르크는 리그 1위와 무패 행진을 유지했고 2위 LASK 린츠가 승점 2점 차로 바짝 뒤쫓게 됐다.

황희찬을 풀타임 출전시킨 잘츠부르크는 객관적 전력에 앞섰지만 전반 16분 아드미라의 시난 바키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다.

패배 위기에 놓였던 잘츠부르크는 후반 32분 황희찬의 동점골 덕분에 한 시름 놓을 수 있었다. 미나미노 타쿠미의 프리킥을 황희찬이 오른발 발리슈팅으로 처리해 골망을 갈랐다. 황희찬의 시즌 9호골이자 리그 6호골이었다.

이로써 황희찬은 지난달 28일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5차전에서 헹크(벨기에)를 상대로 넣은 골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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