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판 '질투의 화신'…김현우♥이여진 웨딩사진 최초 공개

김혜란 / 기사승인 : 2019-11-27 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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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결혼식 올린다
▲ 김현우 SBS 앵커(왼쪽)와 이여진 SBS 기상캐스터의 웨딩 사진. [김현우 앵커 제공]

김현우 SBS 앵커와 이여진 기상캐스터가 내달 15일 화촉을 밝힌다.

27일 김현우 앵커는 ‹UPI뉴스›에 "예비신부 이여진 기상캐스터와 따뜻한 12월에 부부가 된다"며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들의 결혼식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9월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현실판 '질투의 화신' 커플이 탄생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지난 2016년 방영된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기자 출신의 남자 앵커와 여자 기상캐스터의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조정석과 공효진이 열연했다.

남자 주인공의 실제 모델이 김현우 앵커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여진 기상캐스터와의 결혼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 김현우 SBS 앵커(왼쪽)와 이여진 SBS 기상캐스터의 웨딩 사진. [김현우 앵커 제공]

▲ 김현우 SBS 앵커(왼쪽)와 이여진 SBS 기상캐스터의 웨딩 사진. [김현우 앵커 제공]

1979년생 김현우 앵커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2005년 SBS에 공채 13기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 스포츠취재팀, 경제부 등을 거쳐 'SBS 8 뉴스'의 평일 앵커를 맡고 있다.

1987년생인 이여진 기상캐스터는 서울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KBS부산총국, 뉴스Y를 거쳐 SBS에서 기상캐스터로 일하고 있다.

U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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