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법적 부부" 김건모♥장지연 혼인신고, 결혼식은 5월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1-21 14: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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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김용호 연예부장 "김건모 장지연은 이미 부부"
가수 김건모와 피아니스트 장지연이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 가수 김건모(오른쪽)가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지난 20일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 장지연의 모습. [SBS '집사부일체' 캡처]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라이브 방송에서 유튜버 김용호 연예부장은 이날 보도된 김건모와 장지연의 결혼식 연기 소식에 관해 얘기했다.

김용호 연예부장은 두 사람의 결혼식이 1월에서 5월로 연기된 소식을 전하며 축하할 일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김건모와 장지연은 이미 부부"라며 "아직 결혼식은 안 올렸지만 부부다. 혼인신고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이상한 게 뭐냐하면 혼인신고까지 한 상태에서 왜 결혼식을 연기하냐는 것"이라며 "혼인신고 부분은 제가 어떻게 단호하게 얘기할 수 있냐면 이게 본인 입에서 나온 거다. 본인이 이미 혼인신고를 했다고 얘기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다음 날 장지연의 아버지인 작곡가 겸 목사 장욱조는 OSEN을 통해 "김건모와 딸 장지연이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미 법적부부가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건모와 장지연은 지난 5월 김건모의 콘서트 뒤풀이에서 처음 만나 알게 돼 교제해오다 약혼했고 최근 상견례를 마쳤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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