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장지연 결혼 1월에서 5월로 연기…장욱조 "너무 춥다고"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1-20 16: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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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가 전화 와서 '미루면 어떨까' 제안"
가수 김건모(51)가 피아니스트 장지연(38)과의 결혼식 일정을 연기했다.

▲ 가수 김건모(오른쪽)가 피아니스트 장지연과의 결혼식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 장지연의 모습. [SBS '집사부일체' 캡처]

20일 여성조선은 김건모의 예비 장인인 작곡가 겸 목사 장욱조 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건모의 결혼식 일정이 미뤄진다고 전했다.

장욱조 씨는 "(결혼식이) 1월 30일로 공개가 됐는데 아마도 조금 변경이 있지 않을까"라며 "뒤로 밀린다. 너무 춥다고. 주위에서 왜 추울 때 하냐고 해서"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화가 왔다. 건모가 '아버님 조금 미뤄지면 어떨까요'라고 해서 '너희들이 원하면 좋은 날짜 정해봐라'고 했다"고 뒷얘기를 밝혔다. 그는 "신부의 달이 사실 5월"이라며 "이미 (결혼이) 결정나고 다 오픈됐는데 조금 몇 개월 늦게 하면 또 어떠냐. 그러니까 5월달도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건모와 장지연은 지난 5월 말 김건모의 콘서트 뒤풀이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약속했고 최근 상견례를 마쳤다.

장지연은 미국 버클리음대 출신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다. 그의 아버지는 방주연의 '기다리게 해놓고', 조용필의 '상처', 장미화의 '어떻게 말할까', 태진아의 '잊지는 못할 거야' 등을 작곡한 장욱조 씨며 오빠는 배우 장희웅이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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