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10년 전보다 싸게"…갈치·랍스터 특가 판매

남경식 / 기사승인 : 2019-11-13 09: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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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급등 '제주은갈치', 사전 비축해 초특가에 선보여
이마트가 개점 26주년 기념 특가 판매 행사를 이어간다.

이마트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총 170여 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17개 품목은 10년 전 전단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 이마트가 제주은갈치를 10년 전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 제공]

제주은갈치는 마리당 1980원에 판매한다. 10년 전 가격 2280원보다 13%보다 저렴하다.

이마트는 올해 여름부터 산지에서 물량을 비축해 제주은갈치 15만 마리를 공수했다. 제주은갈치는 11월 산지 가격이 10월 대비 40%가량 급등했다.

캐나다산 '자숙 랍스터'는 10년 전 가격(1만4500원)의 반값인 6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지난해부터 자숙 랍스터를 대량으로 직소싱하면서 가격을 대폭 낮췄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하는 신선식품도 선보인다.

'미국산 스테이크(냉장)'를 30% 할인하며, '두 마리 영계(500gX2)'도 30% 할인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개점 26주년 3탄 행사로 제주은갈치, 자숙 랍스터 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U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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