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택시 접촉사고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

남궁소정 / 기사승인 : 2019-11-08 20: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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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법·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
"절차 따라 조사…"음주 사실은 없어"
"소환 일정 미정"…소속사 "합의 완료"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22·본명 전정국)이 지난달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됐다.

▲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4월 17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새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 발매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뉴시스]

서울 용산경찰서는 정국을 도로교통법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정국은 지난달 3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운전하던 중 택시와 접촉사고를 냈다.

경찰 측은 "피해 사실이 접수돼 입건하고 일반적인 교통사고 관련 절차에 따라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며 "음주 측정 결과 음주 사실은 없었다"고 전했다. 정국의 소환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정국의 착오로 인해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며 "피해자와 정국 모두 큰 부상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국은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와 경찰서 진술을 진행했다"며 "이후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U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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