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이상곤, 배우 연송하와 2020년 3월 결혼 [입장전문]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1-08 16: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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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스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예식이 가까워질 때 알릴 것"
그룹 노을 이상곤(39)이 배우 연송하(35)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 노을 이상곤(왼쪽)과 배우 연송하가 2020년 3월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매니지먼트 오름]

8일 한국스포츠경제에 따르면 2년여간 교제한 이상곤과 연송하는 2020년 3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상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입장문을 통해 "오는 2020년 3월 14일 가수 이상곤이 배우 연송하와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두 사람이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고 조심스럽게 결혼 준비를 진행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노을의 신곡이 나오고 활발한 활동들이 준비된 만큼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내년에 예식이 가까워질 때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02년 노을 1집 '노을'로 데뷔한 이상곤은 '붙잡고도', '인연', '아파도 아파도', '투명인간', '청혼', '전부 너였다'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지난 7일 노을 신곡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를 발매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연송하는 영화 '10억', '수상한 고객들', '피해자들', '쓰리 썸머 나잇', '프리즌', '싱글라이더' 등과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청담동 살아요',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에 출연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보도 된 노을의 이상곤의 결혼소식에 대해 입장 드립니다.

오는 2020년 3월 14일, 가수 이상곤이 배우 연송하씨와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두 사람이 평생을 함께 할 약속을 하고 조심스럽게 결혼 준비를 진행 중입니다.

노을의 신곡이 나오고 활발한 활동들이 준비 된 만큼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내년에 예식이 가까워질 때 말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두 사람에게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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