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라' 왕자의 난 서막, 양세종-안내상 대립 긴장감↑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1-08 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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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밤 10시 50분 방송, 장혁 vs 김영철 vs 안내상 대립 전개
'나의 나라'에서 왕자의 난을 앞둔 인물들의 긴장감 감도는 만남이 전개된다.

▲ 8일 방송되는 JTBC '나의 나라'에서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나의나라문화산업전문회사 제공]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제작진은 8일 11회 방송을 앞두고 극 중 전운이 감도는 궐 안팎에서의 만남을 포착한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사진에는 인물들이 왕자의 난 당해인 무인년 막을 수 없는 필연적 전쟁을 앞둔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담겼다.

숨죽이며 기다리던 이방원(장혁 분)은 자신을 견제하고 염탐하던 형제 이방간(이현균 분)과 대면한다. 남선호(우도환 분)는 이방원과 남전(안내상 분) 사이에서 위기를 맞은 이성계(김영철 분)를 찾아간다.

서휘(양세종 분)와 남전 사이에서도 긴장감이 흐른다. 서휘는 치밀한 복수를 꿈꾸고 남전은 자신이 원하는 세상에서 권력을 쥐려하면서 대립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권력을 두고 팽팽하게 맞서는 이방원과 이성계, 남전의 대립이 심화되면서 더 격렬한 피의 전쟁이 열린다.

서로 다른 방법으로 남전을 향한 복수를 꿈꾸는 서휘와 남선호는 뜻이 얽힌 채 1차 왕자의 난을 시작한다. 누이를 잃은 서휘는 완벽한 복수를 위해 칼을 갈고 남선호는 남전이 원했던 세상을 안겨준 후 가장 고통스럽게 남전을 죽이려 한다.

제작진은 "권력을 쥐려는 이방원, 이성계, 남전의 더 격렬해진 대립에 서휘와 남선호의 감정선이 덧입혀져 한층 밀도 높은 전개가 펼쳐진다"며 "프롤로그 이후 많은 궁금증과 기대를 낳았던 왕자의 난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물러설 수 없는 상황 속 팽팽히 맞서는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에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

'나의 나라' 11회는 8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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