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승현, 열애 보도 후 여자친구 눈물 흘린 사연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1-06 23: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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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2020년 1월 결혼 예정, 예비신부는 '알토란' 작가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김승현이 열애설 보도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승현이 열애설에 관해 얘기하고 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가화만사성' 특집으로 꾸며져 조현재, 김성은, 한상진, 김승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BN 예능프로그램 '알토란' 고정 출연해온 지 1년이 된 김승현은 해당 프로그램의 작가와 2020년 1월 결혼할 예정이다.

스페셜 MC 데프콘은 김승현의 여자친구와 관련해 "(열애) 기사 나가고 예비 신부에게 미안했다고 얘길 들었다"고 질문했다.

이에 김승현은 "이 친구가 눈물을 흘리더라. 억울하게 자기에게 관심이 너무 많이 가다 보니까"라며 "원래 사실 저희가 말씀을 드리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왜 말을 안 했냐', '왜 거짓말을 했냐'는 얘기를 듣게 됐다. 그래서 그게 속상한 거다"고 뒷얘기를 전했다.

▲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승현이 여자친구와의 열애에 관해 얘기하고 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데프콘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느낌이) 팍 왔냐"고 질문을 이어갔다. 김승현은 "그쪽은 안 왔던 것 같다. 저만"이라며 "사실 그분은 원래 만나는 분이 있었는데 나중에 헤어지고서 회식 자리에서 타이밍을 치고 들어간 거다"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MC 김구라는 "요즘 이제 토크가 과감하네"라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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