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문화아이콘이 제시하는 아시아의 미래,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

이성봉 / 기사승인 : 2019-11-06 09: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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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계기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빅히트 방시혁 대표, 넷플릭스 창립자 리드 헤이스팅스,
SKT 박정호 대표, '미니언즈' 감독 피에르 코팽 등 연사로

외교부는 오는 25일, 26일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여 특별 부대행사로 25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ASEAN-ROK Culture Innovation Summit, 이하 포럼)'을 개최한다.

▲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 홈페이지 초기 화면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 홈페이지 캡처]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성장동력인 문화 콘텐츠를 주제로 창작·정보통신기술(IT)을 활용한 확산·교육에 관한 노하우와 비전을 아세안과 공유하는 정상급 국제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음악·영화 등 예술 창작 분야 △정보통신기업·인터넷 플랫폼 등 기술을 활용한 확산 분야 △미래세대 문화예술 교육 분야 민관 관계자와 우리 시민 등 약 600여명이 참여한다.

제1 분과회의에는 △케이팝(K-POP)의 글로벌 성장을 이끌고 있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 방시혁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리드 헤이스팅스(Reed Hastings)가, 제2 분과회의에는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를 출범시킨 SK텔레콤 대표 박정호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미니언즈'의 감독 피에르 코팽(Pierre Coffin) △아시아 시장의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 iME 대표 브라이언 차우(Brian Chow)가 주요 연사로 참여한다.

▲ 방탄소년단을 세계적인 그룹으로 키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와 넷플렉스 창립자인 리드 헤이스트링스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 홈페이지 캡처]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 정부는 한국 문화산업 기업의 성공사례와 글로벌 기업의 노하우, 아세안 국가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결합하여 상생번영을 모색함으로써 '문화로 상생하는 한-아세안, 인적·문화적 교류 증진을 통한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만들어 나가는 사람 중심의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1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온라인 등록이 가능하다.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 홈페이지는 지난 1일부터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UPI뉴스 / 이성봉 기자 sblee@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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