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걸그룹 아이러브(ILUV), 7인조로 재정비하고 새 출발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1-04 18: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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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두 번째 싱글 '문을 열어줘' 발표
한중 걸그룹 아이러브(ILUV)가 새롭게 구성된 멤버로 새 출발을 알렸다.

▲ 아이러브가 지난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송동의 모 카페에서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4일 아이러브 소속사 WKS ENE에 따르면 지난 4월 첫 번째 싱글 '갓 잇(Got It)'으로 데뷔한 5인조 걸그룹 아이러브가 최근 7인조로 재편을 거쳤다. 리더 서윤을 비롯해 중국인 최상, 막내 가현 등 3명의 기존 멤버에 민아, 수연, 지원, 지호 4명이 더해졌다.

7인조로 재편한 아이러브는 11일 두 번째 싱글 '문을 열어줘(Open The Door)'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신곡 '문을 열어줘'는 댄스홀 그루브 비트와 라틴댄스 기반의 뭄바톤이 더해진 장르의 댄스곡이다. 이성에 대한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여성의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이번 곡은 중국인 멤버 최상이 부른 중국어 솔로 버전으로도 발매돼 해외 활동도 기대하게 한다.

▲ 아이러브가 지난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송동의 UPI뉴스 편집국에 방문해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아이러브는 최근 애니메이션 '뽀로로와 친구들' 제작사가 운영하는 채널 뽀요TV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걸그룹으로서는 모모랜드에 이어 두 번째다.

특히 최근 공개된 막내 가현이 뽀로로 친구들과 함께 하는 '바나나차차' 커버송은 발랄한 이미지와 율동이 잘 맞아 떨어져 호응을 얻고 있다.

새 멤버와 함께 야침찬 출발을 알린 아이러브의 신곡 '문을 열어줘'는 1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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