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암해수 1호 '제이크리에이션', 동남아 본격 수출

남경식 / 기사승인 : 2019-10-31 11: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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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필리핀 최대 매장에 입점
제주 용암해수 1호 기업인 제이크리에이션이 대표 제품인 '제주 용암수'와 '제주 스파클링'을 동남아시아 싱가포르와 필리핀에 본격 수출한다고 31일 밝혔다.

▲ 제주 스파클링 및 제주용암수 제품 사진 [제이크리에이션 제공]

제이크리에이션은 싱가포르 최대 대형 유통 매장 'NTUC' 입점을 확정했다. 앞서 제이크리에이션은 2018년 싱가포르에 '제주 용암수'를 처음 수출했다. 싱가포르는 생수 수입 기준이 엄격해 수출이 쉽지 않은 곳이다.

'제주 스파클링'과 '제주 사이다'는 필리핀 최대 매장인 SM몰에도 입점한다.

김동준 제이크리에이션 대표는 "'제주 스파클링'은 미네랄 경도가 300으로 미네랄 성분을 일반 탄산수 대비 5∼6배 이상 함유해 유럽의 유명 탄산수와 비교해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난 맛과 풍미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이크리에이션은 하루 3만3000톤의 용암해수 취수 허가를 보유하고 있다. 용암해수는 제주 동부 지역 지하에 청정 해수가 현무암 용암에 자연 여과돼 부존하고 있는 세계적인 수자원이다. 마그네슘, 칼슘, 바나듐, 셀레늄, 아연 등 몸에 좋은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U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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