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터뷰' 진행자 김현정 PD가 꼽은 핵심 가치는 '소통'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0-23 12:05:23
  • -
  • +
  • 인쇄
김현정 CBS PD, 한겨레 통해 진행 소감 및 각오 밝혀
김현정 CBS PD가 TV 프로그램 진행을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 김현정 CBS PD가 지난 22일 tvN '김현정의 쎈터:뷰'를 통해 TV 프로그램에 진출하는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tvN]


tvN 새 교양프로그램 '김현정의 쎈터:뷰'(이하 '쎈터뷰')는 김현정 PD가 생애 처음으로 진행에 도전하는 TV 프로그램으로 28일 저녁 8시 10분에 첫 전파를 탄다.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를 12년째 진행하고 있는 김 PD는 '쎈터뷰'에서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현안을 냉철하게 짚어보고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중심을 놓치지 않는 토론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김 PD는 지난 22일 한겨레와의 인터뷰를 통해 TV 프로그램으로 진출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뉴스쇼'를 놓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설득한 끝에 CBS로부터 새로운 도전을 허락받았다고 전했다.

김 PD는 '쎈터뷰' 진행의 핵심어로 '소통'을 꼽았다. 그는 "상대편에 귀를 기울이며 합리적인 방안을 찾도록 세상과 소통하는 데 힘쏟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공공재로서의 마이크로 거침없이 질문하겠다는 김 PD는 공격적인 질문을 하고 비판적인 댓글도 감수하겠다며 "중심을 잡고 인터뷰를 하면 감동을 끌어낼 수 있지 않겠나"고 각오를 밝혔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