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 잡아라' 문근영, NG 최다 벌금 "웃음 때문에"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0-21 15: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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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잡아라'의 배우 문근영이 즐거운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 배우 문근영이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tvN 제공]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 MC는 방송인 공서영이 맡았고 현장에는 신윤섭 PD를 비롯해 배우 문근영, 김선호, 정유진, 조재윤이 참석했다.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를 담은 드라마다. 문근영은 극 중 행동 우선 지하철 경찰대 신입 형사 유령을 연기한다.

문근영은 화기애애한 촬영장의 분위기를 얘기하며 웃음 때문에 겪은 고충을 말했다. 그는 "제가 연기할 때 진짜 웃음을 잘 참는데 이번에는 웃음 때문에 NG를 많이 냈다. 정말 재미있다. 약간의 포인트, 표정, 호흡으로 정신 못차리게 한다"며 웃음을 유발한 김선호를 칭찬했다.

이를 듣던 조재윤은 "촬영하면서 웃음이 너무 많이 나와서 벌금제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대사가 틀린 것은 상관없는데 웃어서 NG가 나면 무조건 만 원씩 내기로 했다. 심지어 감독님도 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벌금을 가장 많이 낸 이로 문근영을 언급하며 "저희가 모은 돈이 150만 원은 될 거다"고 덧붙였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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