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상화 부부 됐다…"금메달 인생 살겠다"

박지은 / 기사승인 : 2019-10-12 14: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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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MIB' 출신 가수 강남(32)과 전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30)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 강남과 이상화의 웨딩화보 [카마스튜디오 제공]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이경규, 주례는 트로트 가수 태진아가 맡았다. 강남은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메달(을 따는 것)처럼 노력해서 그런 인생을 살아보겠다"고 말했다.

또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상화가 "요정 같은 느낌이었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어떤 남편이 될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상화에게 잘해주고, 상화를 행복하게 해주는 남편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자녀 계획을 묻자 "1~2년 뒤에 가지고 싶다"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 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해 9월 SBS TV '정글의 법칙 인 라스트 인도양' 편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 3월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밝혔다. 이후 공개 연애 7개월 만인 이날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011년 그룹 M.I.B 멤버로 데뷔한 강남은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SBS '정글의 법칙', TV조선 '한집 살림'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상화는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5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선수로 이름을 알렸다.

U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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