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과 이혼 소송' 구혜선, 법원에 제출했다는 사진 공개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0-11 16:28:16
  • -
  • +
  • 인쇄
구혜선, SNS에 가운 입은 사람 사진 게재 "법원에는 총 4장 제출"
남편인 배우 안재현(32)의 외도를 주장한 배우 구혜선(35)이 법원에 제출했다는 사진을 공개했다.

▲ 11일 남편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인 구혜선이 법원에 제출했다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처]

구혜선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고 "'죽어야만 하는가요' 원래 공개하려고 했던 자켓사진입니다"라며 "법원에는 총 4장을 제출했습니다. 표기된 날짜는 음원발표일 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구혜선은 2014년 발매한 곡 '죽어야만 하는가요'를 편곡한 새로운 버전의 음원을 지난달 27일 발매했다.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는 흰색 가운으로 보이는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옷에는 'W'라는 글자가 적혀 있다.

구혜선은 지난 8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며 안재현이 외도를 했다고 주장하면서 부부지간 불화를 공개했다. 안재현은 지난달 9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한편 두 사람은 2015년 방송된 KBS2 드라마 '블러드'에 함께 출연한 것이 인연이 돼 연인으로 발전했고 이듬해 5월 결혼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