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전국체전 38번째 金…수영 부문 개인 통산 공동 1위

이민재 / 기사승인 : 2019-10-08 19: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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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전 수영종목 최다 금메달, 이보은 전 강원도청 감독과 타이기록

박태환(30·인천시청)이 전국체육대회 수영 부문 개인 통산 금메달 공동 1위로 올라섰다.

▲8일 오전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승에 출전한 박태환(인천시청)이 물살을 가르며 팔을 내젓고 있다. [뉴시스]


박태환은 8일 경북 김천 실내스포츠수영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5067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박태환은 계영 800m와 자유형 200m에 이어 금메달을 또 하나 추가해, 100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3관왕에 올랐다.


이번 금메달 획득으로 박태환은 체전 수영종목 최다 금메달 보유자인 이보은 전 강원도청 감독과 타이를 이뤘다.


이날 박태환이 세운 기록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세운 기록(34153)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해 체전 금메달을 딸 당시 세웠던 기록(35297)보다 빨랐다.


한편 2위는 이날 35541의 기록을 세운 충북수영연맹의 장상진에게 돌아갔다. 3위는 이유연(한국체대)으로 35628을 기록했다.


박태환은 오는 10일 이번 대회의 마지막 종목인 혼계영 400m에서 다시 한번 금메달을 노린다.

U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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