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교도소 출소 후 내게 메시지" 한서희가 밝힌 인연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0-08 17: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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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인스타그램 통해 정다은과의 만남 계기 공개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24)가 '얼짱시대' 출연자 정다은(27)과의 친분을 갖게 된 계기를 밝혔다.

▲ 8일 한서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다은과 주고받은 것으로 보이는 DM 내용을 공개했다. [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처]

8일 오후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다은과 주고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이 담긴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다은으로 보이는 이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한 수 배우고 갑니다"라고 말했고 한서희로 보이는 이는 언니 잘 다녀왔어? 오랜만이야. 고생 많았어"라고 답했다.

이어 "근데 우리 아는 사이였어요?"라는 질문에 한서희로 보이는 이는 "네. 잘 까먹으시네요"라고 답하자 "그럼 두 배로 좋아"라는 반응이 나왔다.

해당 게시물에서 한서희는 "이 모든 일들이 다 어떻게 된 거냐면 저 언니는 출소하자마자 저한테 DM을 보냈는데 전 DM 잘 읽지도 않는데 그날 따라 DM을 확인했고 답장을 했고"라면서 "언니는 날 기억 못 하지만 난 기억했고"라고 전했다.

▲ 지난 6일 한서희(왼쪽)가 정다은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정다은은 맞잡고 있는 손 사진을 올리고 한서희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해 동성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애설을 부인했다가 입장을 두 차례 번복하면서 누리꾼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2013년 종영한 코미디TV 예능프로그램 '얼짱시대7'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정다은은 2016년 지인과 함께 필로폰 등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받고 수감 생활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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