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단독 콘서트 중계 MBC 택한 이유

장한별 / 기사승인 : 2019-10-07 2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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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하차, 중계 둘러싼 잡음…TV 조선과 '불화설'
가수 송가인의 리사이틀이 MBC에서 단독 방송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TV 조선과의 불화설이 제기됐다.

송가인의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7일 MBC가 송가인의 첫 단독 리사이틀 '어게인(Again)' 공연 실황을 특집쇼로 방송한다고 밝혔다.

▲송가인 인스타그램 캡처

포켓돌스튜디오 측은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리사이틀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심도 있게 기획하고 있다"면서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신곡 무대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송가인 측은 TV 조선을 통해 해당 리사이틀이 중계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으나 TV 조선 측이 이를 부인하면서 불화설이 제기됐다. 

최근 송가인은 건강상의 문제를 이유로 TV 조선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 '아내의 맛' 등의 프로그램에서 갑작스레 하차한 바 있어 불화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 녹화도 19시간 동안 진행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한편 송가인의 단독 리사이틀 '어게인'은 11월 3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며 예매는 오는 14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U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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