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선제골' 토트넘, 레스터 시티에 1-0 앞선 채 전반종료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9-21 21: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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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해리 케인, EPL 6라운드 레스터전서 전반 29분 선제 득점

토트넘 홋스퍼가 레스터 시티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 토트넘이 21일(한국시간) 열린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토트넘 트위터]


토트넘은 21일 저녁 8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에서 홈팀 레스터 시티를 상대해 전반전을 1-0으로 마무리했다.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던 양 팀 중 레스터가 먼저 웃는 듯했다. 전반 16분 유리 틸레만스의 중거리슈팅을 골키퍼 파울로 가자니가가 깔끔하게 처리하지 못했다. 이에 튀어나온 공을 아요세 페레스가 리바운드했지만 가자니가에게 다시 막혔고 윌프레드 은디디가 마지막으로 우겨넣으면서 골문 안으로 넣었다.


하지만 이 골은 곧바로 이어진 VAR(비디오 판독 판정)에 의해 무효 처리됐다. 필레만스가 슈팅하던 시점에 페레스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던 것이 발목을 잡았다.


위기를 모면한 토트넘은 전반 29분 선제골로 앞섰다. 에릭 라멜라의 스루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아크 정면에서 백힐로 공을 흘려줬고 이를 잡은 해리 케인이 레스터 수비수 찰라르 쇠윈쥐에게 밀려 넘어지면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슈팅을 해 골망을 갈랐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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