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현, 10월 3일 결혼…예비신랑은 연상의 사업가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9-20 09: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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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룸스틱, 황지현 결혼 소식 전하며 웨딩 사진 공개

배우 황지현(36)이 10월의 신부가 된다.


▲ 20일 배우 황지현이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브룸스틱 제공]


20일 황지현 소속사 브룸스틱은 보도자료를 내고 황지현의 결혼 계획을 전했다. 황지현은 10월 3일 경기 고양 일산에서 연상의 사업가 예비 신랑과 웨딩 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오랜 지인으로 알고 지내던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교회에서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황지현은 소속사를 통해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아름다운 약속을 하려 한다. 언제나 아름답고 주위에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축복해주시고 지켜봐달라"며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브룸스틱 관계자는 "황지현이 오는 10월 3일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좋은 인연을 만나 인생의 제2막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브룸스틱은 황지현이 배우로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 20일 배우 황지현이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브룸스틱 제공]


고교생 CF 모델 출신의 황지현은 2002년 MBC 드라마 '논스톱 3'로 데뷔했다. 7년여의 공백을 깨고 최근 방송 활동을 재개한 그는 지난 2월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 미스터리 싱어로 출연해 거미, 박정현과 최종 무대를 소화하며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 패션 기업 오너의 외동딸 강한나로 분했다.


브룸스틱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브룸스틱입니다.


소속 배우 황지현 결혼 관련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배우 황지현이 오는 10월 3일,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예비신랑은 연상의 사업가로, 오랜 지인으로 알고 지내던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하여 드디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황지현의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하여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 인생의 제 2막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브룸스틱은 황지현이 배우로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원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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