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블라, 3년간 모발용품 매출↑…7~9월 가장 인기

남경식 / 기사승인 : 2019-09-20 10: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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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약 7월, 트리트먼트 9월 판매량↑

GS리테일이 운영하는 H&B스토어 랄라블라는 모발용품 카테고리의 매출이 가장 높은 달이 7~9월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랄라블라가 2016년부터 2019년 9월 15일까지 약 3년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7~9월이 모발용품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염색약은 7월, 트리트먼트류는 9월에 판매량이 가장 많았다.

▲ 랄라블라에서 모델이 염색약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랄라블라 측은 여름철에 분위기 전환을 위해 염색을 하고 가을 초 선선해지는 날씨에는 그동안 염색, 자외선 등으로 손상당한 머릿결을 회복하기 위해 트리트먼트, 오일 등 헤어케어를 위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했다.

매년 탈모로 고생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모발 관리에 관심 있는 고객들이 늘어난 것도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올해 3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을 기점으로 현재 국내 탈모 인구는 1000만 명을 넘어섰다.

랄라블라의 모발용품 카테고리 전체 매출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10%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랄라블라는 두피와 헤어 관리에 투자하는 고객 트렌드에 맞춰, 오는 10월 기능성 헤어케어 전용 매대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수빈 랄라블라 모발용품 MD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헤어케어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U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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