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교체 출전' 토트넘, 올림피아코스와 2-2 무승부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9-19 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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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챔피언스리그 B조 1차전서 올림피아코스와 무승부

토트넘 홋스퍼가 올림피아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 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이 19일(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아스의 게오르기오스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B조 1차전 올림피아코스와의 경기 중 공을 두고 상대 선수와 경합하고 있다. [AP 뉴시스]


토트넘은 19일 새벽 1시 55분(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아스의 게오르기오스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B조 1차전에서 홈팀 올림피아코스와 2-2로 비겼다.


이날 손흥민은 2-2 동점 상황이던 후반 27분 델레 알리가 빠지고 교체 투입됐지만 스코어 변화 없이 그대로 경기를 마쳤다.


전력상 우위에 있을 것으로 예상됐던 토트넘은 올림피아코스의 공세에 고전했다. 그럼에도 전반전은 단 2개였던 유효슈팅 모두를 득점으로 연결해 2-1로 앞서갔다.


전반 26분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얻은 페널티킥을 자신이 직접 처리해 선제골을 넣었다. 4분 뒤 루카스 모우라가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44분 다니엘 포덴세에게 만회골을 허용한 토트넘은 후반 7분 페널티킥까지 내주며 승기를 놓쳤다. 올림피아코스의 마티유 발부에나는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에 키커로 직접 나서 동점을 만들었다.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무사 시소코, 손흥민, 에릭 라멜라를 교체 투입했지만 경기는 그대로 마무리됐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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