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성미 "환갑, 나이 드는 건 이길 자 없어"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9-17 08: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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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 17일 '아침마당' 출연해 나이에 대한 견해 전해

'아침마당'에서 코미디언 이성미가 환갑을 앞두고 나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 1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이성미가 출연해 얘기 나누고 있다. [KBS1 '아침마당' 캡처]


17일 아침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이성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1959년생인 이성미의 나이는 만 60세다. MC 김재원 아나운서가 이성미의 나이를 언급하며 동안이라고 칭찬하자 이성미는 "어른들이 나이 드는 건 이길 자가 없다고 한 게 딱 맞는 것 같다. 몸이 말을 하는 나이가 됐다"고 답했다.


이어 "아무리 동안이고 어려보인다고 해도 몸에서는 나이가 있으니까 적당히 하라는 사인들이 곳곳에서 오는 나이가 됐더라"며 "정확히 내일모레 환갑이다. 제가 61세 도장 찍는 게 12월달이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성미는 나이에 대해 "어른들이 세월이 얼굴에 묻어난다며 40 지나면 얼굴에 책임지라는 얘기를 참 많이 하지 않았냐. 어릴 때부터 나이 들면 내 얼굴에서 어떤 향기가 나야 하는가를 고민했다. 60 넘으면서 깎인 세월이 있으니까 지금은 그 세월이 감사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게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는 것 같다"고 생각을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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