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쉬스완, 방탄소년단 정국 거제도 사진 두고 누리꾼에 심경 표출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9-17 09: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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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쉬스완, 방탄소년단 팬에게 받은 메시지 공개하며 불편한 심경 토로

래퍼 해쉬스완이 방탄소년단 정국의 팬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표출했다.


▲ 래퍼 해쉬스완이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탄소년단 정국의 팬으로 보이는 누리꾼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밝혔다. [해쉬스완 인스타그램 캡처]


해쉬스완은 1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캡처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방탄소년단 정국의 팬으로 보이는 누리꾼을 향한 불편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방탄소년단 정국으로 보이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장면이 게재됐다.


게시자는 해당 사진이 경남의 거제도의 한 업장에서 촬영된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에서 남성은 일행인 여성을 뒤에서 껴안고 있다.


해쉬스완은 인스타그램에 해당 사진을 게재하며 사진 속 남성이 자신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후엔 정국의 팬으로 보이는 누리꾼들이 자신을 향해 전한 메시지 캡처 화면을 공개했다.


▲ 17일 해쉬스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리꾼들에게 받은 것으로 보이는 메시지 캡처 사진을 공개하며 심경을 표했다. [해쉬스완 인스타그램 캡처]


누리꾼들은 해쉬스완이 공개했던 CCTV 사진을 삭제해달라고 부탁했고 노래 가사에 정국을 닮았다는 내용을 싣지 말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해쉬스완은 "17세 이후로 트위터 안 했다. 여기다 내 이름 검색해본 적도 없고 너희가 그냥 생사람 잡아서 사진 찍힌 것 나냐고 물어보기에 아니라 했잖아. 이딴 얘기까지 봐야 되네"라고 토로했다.


아울러 "이미 외국에서 잘하고 있는 아티스트를 언급할 생각도 없고 나는 그쪽처럼 XXXX XX가 아니라 할 얘기가 차고 넘쳐요"라며 날을 세우기도 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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