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이스크림, 편의점서 인기 '쑥쑥'

남경식 / 기사승인 : 2019-09-17 10: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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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매출 비중 증가세
2016년 18%→2019년 24%

편의점에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찾는 소비자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아이스크림 카테고리에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매출 비중이 2016년 18.4%에서 2017년 19.7%, 2018년 20.9%, 올해 23.6%로 지속 상승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세븐일레븐에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매출 신장률은 12.9%로 전체 아이스크림 매출 신장률(6.8%)의 약 2배였다.


▲ '매그넘 다크초콜릿 라즈베리' 파인트 제품(왼쪽)과 '허쉬초코파르페' [세븐일레븐 제공]


소확행, 가심비 등 가치소비 트렌드에 따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색 콘셉트의 상품을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유럽 아이스크림 시장 판매 1위 '매그넘(MAGNUM)'과 함께 초코 코팅을 부숴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는 콘셉트의 '매그넘 다크초콜릿 라즈베리'를 17일 선보였다.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허쉬'와 함께 파르페 콘셉트의 디저트 아이스크림 '허쉬초코파르페'도 오는 25일 출시한다.

이혁주 세븐일레븐 아이스크림 담당 MD는 "아이스크림의 고급화 열풍 속에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의 아이스크림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 아이스크림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편의점 아이스크림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U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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