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방탄 정국 열애설에 "타투숍 지인과 노래방 간 것" [전문]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9-17 11: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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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정국 거제도 사진 관련 해명

방탄소년단 정국의 열애설에 관해 소속사가 해명했다.


▲ 17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열애설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28일 열린 '2018 AAA(Asia Artist Award)'에 참석한 정국 [정병혁 기자]


17일 오전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현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당사 아티스트 정국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고 단언했다.


아울러 온라인상에 유포된 정국의 사진에 관해서 "정국은 이번 휴가 기간 거제도 방문 중 평소 알고 지내던 타투숍 지인들이 현지 방문 중인 것을 알게 됐다. 이에 타투숍 지인들 및 거제도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단체로 노래방에 갔다. 그 내용이 왜곡돼 알려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장기 휴가 기간에 있었던 소소한 개인적 일상들이 왜곡돼 알려진 것에 대해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폐쇄회로(CC)TV 유출 및 불법 촬영 여부 등에 관해 확인 후 개인정보 유출 및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는 강력히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허위사실 유포 시에도 예외 없이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국의 모습이 담긴 CCTV 화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정국은 한 여성을 뒤에서 안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이 유포되면서 정국은 열애설에 휩싸였고 래퍼 해쉬스완은 사진 속 남성이 자신이 아니라고 해명한 뒤 정국의 팬들에게 비난의 메시지를 받았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당사 아티스트 정국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힙니다.

멤버 정국은 이번 휴가 기간 거제도 방문 중 평소 알고 지내던 타투샵 지인들이 현지 방문 중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타투샵 지인들 및 거제도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단체로 노래방에 갔습니다. 그 내용이 왜곡되어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장기 휴가 기간에 있었던 소소한 개인적 일상들이 왜곡되어 알려진 것에 대해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CCTV 유출 및 불법 촬영 여부 등에 관해 확인 후 개인정보 유출 및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는 강력히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또한 허위사실 유포 시에도 예외 없이 법적 대응할 방침임을 밝힙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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