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이벌 1+1' 김기범, '썸녀'의 청혼에 솔직 대답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9-17 15: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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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이벌 1+1' 18일 방송서 김기범 데이트 장면 공개

'썸바이벌 1+1'에서 슈퍼주니어 출신 배우 김기범의 아찔한 데이트가 펼쳐진다.


▲ 18일 방송되는 KBS2 '썸바이벌 1+1'에서 여성과 데이트를 즐기는 김기범의 모습이 공개된다. [KBS2 제공]


17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썸바이벌 1+1 - 취향대로 산다'(이하 '썸바이벌 1+1')에서는 김기범을 둘러싼 러브라인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은 연예인 대표 솔로남 특집 2탄으로 김기범, 이진호, 권혁수, 천둥이 출연한다. 지난 방송에서 취향 매칭 시간을 가졌던 '썸남썸녀'들은 중간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간 선택에서 1위를 차지한 '썸남'은 김기범이었다. '썸바이벌 1+1' 출연이 인생 첫 소개팅이라 밝힌 그는 중간 선택에서 두 명의 '썸녀'에게 선택을 받았다. 김기범은 자신이 원하는 '썸녀'들과 동시에 데이트를 할 수 있는 특권을 얻었다.

그 기쁨은 잠시였다. 김기범은 한 '썸녀'의 발언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김기범과 데이트를 하던 '썸녀'가 "기범 오빠 결혼합시다"라고 청혼을 했다. '썸녀'는 "오늘 우리는 계속 취향이 맞았다. 지금 데이트까지 총 세 번 통했다. 이 정도면 운명 아니냐"고 말했고 김기범은 놀라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잠시 고민하는 듯하던 김기범은 "솔직히 말해야 할 것 같다"며 신중한 태도로 입을 열었다. 이어진 김기범의 대답에 '썸녀'는 당황했고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썸녀'는 "꼭 그렇게 솔직할 필요가 있었는지 모르겠다"며 원망 섞인 발언을 남겼다.

모니터를 통해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고 있던 김희철은 "내가 가서 도와주면 안 되냐. 기범이 저 자식 때문에 내가 미치겠다"라며 김기범을 향해 답답함을 드러냈다. 김기범의 솔직한 모습에 제작진마저 안타까워했다는 후문이다.


'썸바이벌 1+1'에서 인생 첫 '썸' 로맨스에 도전한 김기범의 솔직한 발언은 1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썸바이벌 1+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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