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지혜 9월 29일 결혼,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 [공식입장]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9-16 09: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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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혜, 1년여 교제한 연하의 일반인과 29일 서울 모처서 결혼식

배우 왕지혜(34)가 결혼한다.


▲ 배우 왕지혜가 29일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2016년 2월 열린 SBS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왕지혜 [뉴시스]


16일 스포츠서울은 왕지혜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교제한 연하의 일반인과 2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같은 날 왕지혜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공식입장문을 내고 왕지혜의 결혼 보도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왕지혜 씨가 오는 9월 29일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예비 신랑은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인정했다.


아울러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예식은 가족, 친지를 비롯한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03년 MBC 드라마 '1%의 어떤 것'으로 데뷔한 왕지혜는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개인의 취향', '총각네 야채가게', '수상한 가정부', '그래, 그런거야', '사랑은 방울방울' 등과 영화 '뷰티풀 선데이', '식객: 김치전쟁' 등에 출연했다. 최근 웹툰 원작 영화 '아내를 죽였다'에 캐스팅됐다. 


스토리제이컴퍼니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토리제이컴퍼니입니다

소속 배우 왕지혜 씨 결혼 보도 관련,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왕지혜 씨가 오는 9월 29일,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예비 신랑은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예식은 가족, 친지를 비롯한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 가정을 이루게 된 왕지혜 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라며, 왕지혜 씨는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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