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강기영, 아내와의 영화같은 첫 만남 공개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9-16 12: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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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개월 차 강기영, '냉부해'서 아내와의 인연 언급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배우 강기영이 아내와의 첫 만남 사연을 공개한다.

▲ 16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강기영(왼쪽)과 김래원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JTBC 제공]


16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배우 김래원과 강기영이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강기영의 냉장고가 먼저 공개된다.

강기영은 그동안 소지섭, 조정석, 박서준, 유승호 등의 남성 배우들과 연기하며 '브로맨스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최근 녹화에서 강기영은 가장 연기 호흡이 잘 맞았던 남성 배우로 김래원을 꼽았다. 김래원 역시 강기영을 선택하며 호응했다. 이어 강기영의 롤모델이 조정석이라는 것이 공개됐고 당황한 강기영은 다급히 해명했다.


이를 들은 김래원은 "결국 똑같은 말이네"라며 강기영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강기영은 소지섭과 일화도 전했다. 강기영은 "소지섭은 매일 단톡방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의 근황을 올리는 게 하루 일과"라며 친분을 보여줬다.


결혼 5개월 차 강기영은 아내가 본인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했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두 사람의 영화 같은 첫 만남에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강기영은 아내와의 연애 시절 자신이 제일 멋져 보였던 순간 1위에 관해 "이토록 예쁜 여자 친구가 내 옆에 있을 때"라고 답했다.

강기영의 영화같은 아내와의 첫 만남 스토리가 담긴 '냉부해'는 1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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