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촌편' 게스트 남주혁, 의외의 개그 재능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9-13 18: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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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산촌편' 13일 방송서 게스트 남주혁 활약

배우 남주혁이 '삼시세끼 산촌편'에 게스트로 출연해 의외의 개그를 선보인다.

▲ 13일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 배우 남주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tvN 제공]


13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 6회에는 게스트로 남주혁이 출연한다.

앞서 녹화에서 '염셰프' 염정아는 대형 만두전골을 만들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재료를 아끼지 않고 요리에 사용하는 염정아는 남달리 푸짐한 만두 빚기에 도전했다.


염정아는 "언니가 이야기했지. 100개 만든다고"라며 많은 양의 만두 속 재료와 속을 섞기 위한 대형 그릇을 준비했다. 끝없어 보이는 만두 빚기를 본 박소담은 "오늘 잠 못잔다"며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에 출연한 바 있는 남주혁의 등장도 관전포인트다. '삼시세끼 고창편'에서 막내로 활약한 남주혁은 빼어난 외모와 야무진 손길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엔 정선을 방문한 남주혁이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에 관심이 모인다.

지난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남주혁은 빗길을 뚫고 등장해 세 사람의 격한 환영을 받았다.그는 '아재개그'로 윤세아를 미소 짓게 했고 줄넘기를 하다 바지가 내려가는 뜻밖의 '몸개그'로 염정아의 폭소를 유발했다.

연출을 맡은 양슬기PD는 "6회에서는 멤버들이 만두를 빚으며 명절 분위기를 낸다. 과연 이들이 몇 개의 만두를 만들었을지 지켜봐달라"며 "다양한 식재료를 아낌없이 가득 담은 만두처럼 꽉 찬 즐거움이 준비돼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세 번째 손님이자 '삼시세끼' 유경험자 게스트 남주혁은 농익은 '아재개그'로 세끼 가족들에게 약간의 당혹감을 곁들인 큰 웃음을 선사했다. 멤버들과 남주혁의 신선한 '케미스트리'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삼시세끼 산촌편'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강원 정선으로 떠나 펼치는 산촌 생활을 그리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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