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김응수 "이정재와 닮은 외모만큼 '케미'도 좋아"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9-12 18:53:50
  • -
  • +
  • 인쇄
김응수, '해피투게더4' 12일 방송서 입담 과시

'해피투게더4'에서 배우 김응수가 남다른 입담을 뽐낸다.

▲ 12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에 배우 김응수가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낸다. [KBS2 제공]


12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명품 배우 선물세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배우 김응수, 김상호, 박해수, 이창훈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응수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는 자신만의 술값 계산법으로 '해투4' MC들의 서열을 정했다.


김응수는 "만약 유재석과 술을 마신다면 100% 유재석이 술값을 내야 한다. 전현무와는 반반 부담, 조세호와 마신다면 내가 전부 내야 한다"고 말했다. MC들이 이유를 묻자 김응수는 "버는 만큼 내는 것이 이치다. 유재석이 나의 후배지만 돈에 관해서는 선배"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는 자신이 이정재와 닮은꼴이라고 밝혔고 MC들은 이정재가 아니라 남희석과 닮았다고 반박해웃음을 더했다. 김응수는 "'보좌관'에서 이정재와 부자지간으로 출연했다. 우리 둘은 닮은 외모만큼 '케미'도 좋다"며 자신의 주장을 확고히 하고자 했다. 반면 MC들은 김응수와 남희석의 연결고리를 찾아냈다는 전언이다.

또한 김응수는 "당장 내일이라도 은퇴할 수 있다"고 발언을 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가 이런 고백을 하게 된 예상 밖의 이유를 밝혔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응수의 활약이 담긴 '해투4'는 1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만평